탈모/두피전문 센터 NO.1 닥터스칼프가 만든 300만 임상데이터 기반의 탈모 케어 시리즈 디케어(D’CARE)가 13일까지 킨텍스에서 개최하는 2019 대한민국뷰티박람회(K-Beauty Expo Korea 2019)에 참가해 9월 론칭한 탈모샴푸 등의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부스 내부에는 닥터스칼프의 전문 카운슬러가 탈모/두피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고 전시 제품을 론칭 특가로 판매한다.

박람회 중 디케어는 국내 굴지의 유통사와 글로벌 바이어들의 이목을 집중시켜 국내 유통망 확보뿐 만 아니라 미주, 유럽, 러시아, 중남미 등의 해외 시장 진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디케어는 닥터스칼프가 글로벌 312개 지점의 탈모/두피 케어센터를 운영하며 12년간 누적 고객 300만명의 임상 사례를 바탕으로 그에 맞는 탈모 제품 연구를 통해 개발된 제품이다.

디케어 샴푸만의 7가지 특허 성분이 탈모와 두피 케어를 극대화한다. 만 20~59세의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6개월간 제품을 시험한 결과 기존 모발 밀도에 비해 5480 증가, 모발수는 35% 증가했다. 제품 성분 시험 결과 5α-리덕타제 감소 효과로 탈모 완화 효과를 가진다. 활성산소 54.9% 감소 효과로 케라틴을 만드는 모모세포가 활성산소로 인해 손상되는 것을 보호한다. NO(Nitrogen Oxide)가 50.2% 감소해 모유두가 건강하게 보호될 수 있도록 한다.

피부 보습을 부여하고 다당류와 미네랄이 두피의 피지와 지루성 질환을 예방한다. 이밖에 SLS, 실리콘, 파라벤, 인공향료, 인공색소, 동물성원료 등 30가지의 화학 성분을 배제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우수 화장품 제조 기준인 CGMP인증 기업의 국내 제조, 순수 국산 브랜드이다.

한편 디케어 샴푸는 13일까지 GS SHOP에서 단독 기획전을 실시한다. 주요 제품을 할인가로 판매하고 상품평 이벤트를 통해 적립금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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