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텀 컴퓨팅 권위자, 2019 테크핀 아시아 찾는다...블록체인, AI, 빅데이터, 퀀텀컴퓨팅 등 글로벌 혁신사례 한곳에
퀀텀 컴퓨팅 권위자, 2019 테크핀 아시아 찾는다...블록체인, AI, 빅데이터, 퀀텀컴퓨팅 등 글로벌 혁신사례 한곳에
  • 김태연 기자/조해리 기자
  • 승인 2019.11.05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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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텀 컴퓨팅 권위자, 2019 테크핀 아시아 찾는다...블록체인, AI, 빅데이터, 퀀텀컴퓨팅 등 글로벌 혁신사례 한곳에

  - 아시아 최초의 테크핀 컨퍼런스, 12월 5-6일, 킨텍스 개최 
  - 블록체인, AI, 빅데이터, 퀀텀컴퓨팅 등 글로벌 혁신사례 한곳에
  - BBVA, GRAB, IBM, R3 등 세계 38개국 2천명의 관계자 운집

얼마 전, 구글이 자사의 시커모어(Sycamore) 퀀텀 컴퓨터 테스트 결과를 유명 과학잡자인 네이처(Nature)를 통해 공개한 게 세계적으로 큰 화제가 되었다. 기존 슈퍼 컴퓨터의 성능을 뛰어넘은 이른바 ‘양자우월(Quantum Supremacy)’을 달성했다는 내용이다.

경쟁사인 IBM은 이같은 구글의 주장을 반박하고 있다. 구글 보고서에 나온 전통적인 컴퓨터의 처리시간이 너무 길기 때문에 구글이 최신 슈퍼컴퓨터의 완전한 성능을 구현하는 데 실패했으며, 더 정밀한 검증이 필요하다는 것.

이러한 가운데, IBM의 컴텀 컴퓨팅 분야 세계적인 권위자로 알려진 브라이언 에클레스(Brian Eccles) 수석 애널리스트가 오는 12월 5-6일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9 테크핀 아시아 컨퍼런스 & 엑스포(이하, ‘테크핀 아시아’)에 첫 기조연사로 확정되어 많은 기대를 모은다.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다(Accelerating Digital Transformation)”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테크핀 아시아는 인공지능, 머신러닝, 빅데이터, 블록체인, 컨텀 컴퓨팅, 뱅킹, 결제, 인슈어테크까지 글로벌 기업들이 경영 최전선에서 벌이고 있는 수많은 도전과 기회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이벤트다.

12월 5일(목)에는 동남 아시아 최대 차량공유 서비스 기업인 그랩(Grab)의 세바스찬 로어비그는 “동남 아시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의 생존전략”이라는 제목의 세션을, 미국 최대 생명보험사 메트라이프(MetLife)의 니코 에거트는 “생명보험사에서 일어나고 있는 인슈어테크 혁명”이라는 제목으로 발표를 진행한다.

그리고 SK증권 한대훈 애널리스트는 “스타벅스 은행(Bank of Starbucks)”라는 테크핀 혁신사례를, 케이뱅크의 오수진 차장은 “모바일 페이먼츠의 미래”라는 제목의 모바일 뱅킹 혁신사례를 들려줄 예정이다.

12월 6일(금)에는 스페인 최대은행 BBVA의 로한 한다는 “거대 은행의 생존 전략(Corporate Venturing Strategy)”에 대해서, 세계 최대 블록체인 연합체 R3의 톰 메너는 “엔터프라이즈급 디지털 자산플랫폼 구축”에 관해 발표한다.

같은 날, 마이크로소프트 아태지역 금융서비스 총괄 디렉터인 바수데브 바네르지는 “디지털 혁신과 클라우드 기술”이라는 제목의 기조연설을, IBM 수석 데이터 애널리스트인 타넛 칸와이는 “디지털 혁신의 촉매제, 빅데이터와 머신러닝”이라는 제목으로 마이크를 잡는다.

이 외에도 비트코인 코어 개발자로 유명한 지미 송(Jimmy Song), 중국 최초의 비트코인 거래소(BTCC) 창업자 바비 리(Bobby Lee) 등 블록체인 분야 최정상급 연사 역시 테크핀 아시아 주요 연사로 이름을 올렸다.

행사 주최자는, “21세기는 반드시 골리앗(대기업)이 다윗(스타트업)을 이길 수 있다고 단정 짓기 어려운 혼돈의 시대”라고 전하면서, “올해 테크핀 아시아에서는 세계 최고의 금융, IT기업들이 유망 스타트업들과 벌이고 있는 경쟁과 협업의 장을 엿볼 수 있을 것”이라고 개최 소감을 전했다.
 

FINTECH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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