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 김석환 원장, "블록체인을 통한 공공·민간 혁신을 위해 지속 노력"
KISA 김석환 원장, "블록체인을 통한 공공·민간 혁신을 위해 지속 노력"
  • 김태연 기자/조해리 기자
  • 승인 2019.11.04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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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김석환 원장
KISA 김석환 원장

KISA 김석환 원장, "블록체인을 통한 공공·민간 혁신을 위해 지속 노력"

KISA, 블록체인 시범사업 참여기업 간담회 개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김석환)은 「2019년도 블록체인 시범사업 참여기업 간담회」를 2019. 10. 25.(금) 양재동 L타워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KISA는 올해 공공, 민간 분야로 나누어 블록체인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19년도 블록체인 공공선도 시범사업’은 정부 기관(6개), 지자체(4개), 공공기관(2개)의 12개 사업에 총 31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고, ▲‘2019년 블록체인 민간주도 국민 프로젝트’ 시범사업은 3개 사업에 총 16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2019년도 블록체인 시범사업 참여 기업의 애로사항 청취 및 향후 사업 확대 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해 준비됐으며, 주관 기관인 KISA를 비롯해 시범사업별 대표 기업과 블록체인 전문기업 등 16개사 약 30명이 참석했다. 

  올해 4월부터 시작된 이번 시범사업은 요구사항 분석·설계를 완료하고 서비스 개발 중인 단계로 평균 80%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지난 5월 선정되어 활동하고 있는 ’블록체인 국민참여 평가단’이 실증 시험 현장을 방문하여 개발 중인 서비스를 직접 체험해보고 개선 사항을 도출하여 국민 생활에 밀접하게 다가갈 수 있는 서비스의 완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참여자들은 블록체인 시범사업이 중장기적으로 확대 적용될 수 있도록 KISA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으며,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블록체인 기술 공유 및 시험 검증용 테스트베드 구축과 가이드라인 마련이 필요하다는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KISA 김석환 원장은 “블록체인 시범사업 추진으로 블록체인 기술이 더 다양한 기술과 융합하여 국민의 생활을 변화시켜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KISA는 블록체인을 통한 공공·민간 혁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지난 10월 10일  KISA, 블록체인 기반 혁신사회 조망을 위한 컨퍼런스 개최

- 제14회 블록체인 TechBiz 컨퍼런스…블록체인 규제특구 사업 등 소개 -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김석환)은 「제14회 블록체인 테크비즈(TechBiz) 컨퍼런스」를 오는 2019. 10. 10.(목) 부산광역시청에서 개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하는 본 컨퍼런스는 ‘블록체인 기반 사회의 시작(The Beginning of the Blockchain based Society)’을 주제로, 기존 산업과 블록체인의 다양한 융합사례를 공유하고 블록체인 기반 사회의 모습을 전반적으로 조망했다.

  컨퍼런스는 1개의 기조강연과 4개의 발표 세션으로 진행되며, 특히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 규제자유특구*로 선정(2019. 7월)된 부산광역시가 추진 중인 공공안전, 관광 서비스, 디지털 지역화폐, 수산물 이력관리 등 4개의 블록체인 기술 적용 사업들이 소개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상반기 시행된 규제샌드박스 4법 중 마지막으로 출범된 지역특구법에 따라 규제자유특구를 전국 7곳(강원, 대구, 전남, 충북, 경북, 부산, 세종)에 선정, 그 중 부산은 블록체인 기반으로 위변조가 불가능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뢰도시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우선, 기조강연(부산대학교 김호원 교수)에서는 부산광역시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의 사업 내용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 및 향후 발전 전망 등을 다뤘다.

  이어지는 발표세션에서는 ▲(안전)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재난·사고현장 등의 영상을 제보하여 공공안전을 위한 빠른 대처를 가능하게 하는 ‘블록체인 기반 공공안전 영상 제보 서비스(코인플러그 김정소 본부장)’, ▲(관광)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부산 지역의 다양한 관광 정보 및 관광 상품·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블록체인 기반의 스마트투어 플랫폼, 부산스마트투어(현대페이 김동욱 이사)’, ▲(금융)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부산 지역에서 사용 가능한 선불전자지급수단인 ‘디지털바우처’의 유통 인프라를 구축하여 거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디지털원장기반 지역경제 활성화 서비스(부산은행 이상욱 부부장)’, ▲(물류)생산지부터 소비지까지의 유통과정에 블록체인을 적용하여 농·축·수산물의 이력을 관리하는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 해양물류 플랫폼 서비스(비피앤솔루션 박정화 이사)’ 등 4개의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사업 내용에 대한 발표가 진행했다. 

  KISA 채승완 데이터안전활용지원단장은 “블록체인 기술은 자체적으로도 사용할 수 있지만 다양한 산업분야와 융합했을 때 더욱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기술”이라고 강조하며, “한국인터넷진흥원은 블록체인 공공선도 시범사업을 통한 블록체인의 활용 가능성 확대 및 민간주도 국민 프로젝트를 통한 국민 인식도 제고 등 다양한 방면에서 블록체인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FINTECH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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