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연동으로 현관 앞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
-FHD 화질과 야간 투시 기능으로 언제나 선명한 화면 체크 가능
-섬세한 움직임 감지 기능으로 완벽한 보안 시스템 자랑

사진제공=앱스토리몰
사진제공=앱스토리몰

앱스토리몰은 365일 언제나 현관 앞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내 집 앞 지킴이 ‘치후360 안심벨S 스마트폰 CCTV’를 신규 출시한다고 밝혔다.

‘치후360 안심벨S 스마트폰 CCTV’는 스마트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현관 앞 상황을 실시간으로 체크할 수 있는 보안 감시카메라로 FHD 화질과 자동 적외선 및 야간 투시 기능을 지원해 어두운 밤에도 녹화되는 화면을 선명하게 확인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162도의 와이드 앵글렌즈 사용으로 넓은 화각을 지원해 문쪽에서 다가오는 움직임까지 감지할 수 있고, 다양한 음성 변조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성인 남성 목소리 등으로 사용자의 목소리를 변환해 문 밖의 방문객과 안심하고 통화할 수 있다.

간단한 자가 설치 과정으로 이용 가능한 ‘치후360 안심벨S 스마트폰 CCTV’는 움직임을 감지하면 곧바로 스마트폰으로 알림을 전송해주고, 안심벨을 해체하려는 시도 발생 시 도난방지시스템의 비상사이렌이 가동되며 사용자의 스마트폰으로 즉시 알림 및 동영상이 전송되는 등 완벽한 보안 시스템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내장된 독립형 와이파이 안테나 및 네트워크 카드로 매끄러운 영상을 보장하며, 대용량 충전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어 한 번의 충전으로 최대 6개월까지 사용 가능하다.

앱스토리몰을 운영하는 ㈜휴먼웍스 박민규 대표는 "‘치후360 안심벨S 스마트폰 CCTV’는 인공지능 Ai 기능을 탑재하여 사람을 정확히 감지해주는 스마트한 도어벨”이라며 “혼자사는 여성들은 물론, 아이를 키우는 맞벌이 부부와 택배 분실이 염려되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라고 전했다.

‘치후360 안심벨S 스마트폰 CCTV’는 앱스토리몰에서 특별 할인된 초저가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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