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론 CEO, 페이팔 전 임원에 이어 뱅크오브아메리카(BOA) 계좌 해지 통보 외 암호화폐·가상통화 뉴스와이어 [블록체인 외신 뉴스브리핑]
트론 CEO, 페이팔 전 임원에 이어 뱅크오브아메리카(BOA) 계좌 해지 통보 외 암호화폐·가상통화 뉴스와이어 [블록체인 외신 뉴스브리핑]
  • 주은혜 기자/조해리 기자
  • 승인 2019.11.28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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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론 CEO, 페이팔 전 임원에 이어 뱅크오브아메리카(BOA) 계좌 해지 통보 외 암호화폐·가상통화 뉴스와이어 [블록체인 외신 뉴스브리핑]

11월 28일 코인코드 블록체인 외신 뉴스 브리핑

▲ 前 미국 대통령 조지 부시의 형제 ‘닐 부시’, 암호화폐 사기 ‘원코인’ 밋업에서 30만 달러 수령

미국의 전 대통령 조지 W 부시의 동생인 사업가 닐 부시가 암호화폐 원코인(OneCoin)의 공동 발행자 루자 이그나토바(Ruja Ignatova)가 참가하는 밋업에 참석하고 30만 달러(약 3억 5,052만원)를 받은 것이 발각되었다고 19일 코인포스트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원코인은 암호화폐 업계에서는 폰지사기(다단계 금융사기)라고 해서 문제가 표면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한때 “크립토 퀸”이라는 별명을 가진 이그나토바는 현재 자금세탁과 사기 혐의로 기소되어 도망 중이다. 또한 마크 스콧(Mark Scott) 변호사는 원코인의 운용에 관여했다고 해서 재판을 받고 있으며, “발행자와 만난 부시가 관심을 보일 정도의 암호화폐이기 때문에 원코인에 종사하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스콧 변호사는 “이그나토바가 참가하는 밋업에 참석했을 때 부시가 30만 달러를 받고 있었다”고 증언한 후, 스콧 변호사 측은 부시를 증인으로 요청했다. 반면 부시의 관여와 스콧 변호사의 행위에 연관성이 낮다고 판단되어 본 건에 관한 부시에 대한 증인 요청은 철회되었다.

(米国の元大統領ジョージ・W・ブッシュの弟で実業家のニール・ブッシュ氏が、仮想通貨OneCoinの共同発行者Ruja Ignatova氏が参加する集会に出席し、30万ドル(約3250万)を受け取っていたことが発覚した。)

▲ 트론 CEO, 페이팔 전 임원에 이어 뱅크오브아메리카(BOA) 계좌 해지 통보

뱅크오브아메리카(이하 BOA)에 의해 페이팔(PayPal)의 전 임원이자 주요 벤처투자자 로로프 보타(Roelof Botha) 계좌가 해지된 후, 트론의 설립자인 저스틴 선(Justin Sun)도 계좌가 해지됐다는 동일한 통보를 받았다고 18일(현지시간) 유투데이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선은 자신의 트위터에서 “8년 동안 BOA 계좌를 가지고 있다가 계좌 해지 통보를 당했다”고 밝혔다. 실리콘밸리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벤처 투자자 중 한 명인 로로프 보타가 자신의 은행 계좌가 어떠한 확실한 설명 없이 해지되었다는 소식을 받았을 때, 이는 비트코인을 샀기 때문일 수도 있다는 추측이 나오기 시작했다. 한편 요즘 많은 은행들이 고객들이 암호화폐를 구입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인도의 RBI(Reserve Bank of India, 중앙은행)가 좋은 예다. 작년 RBI는 주로 암호화폐 거래소를 하는 자국 내 모든 기업들에 대해 소위 암호화폐 금지령을 내렸으며, 은행들이 이들 기업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금지한 바 있다.

(Following the closure of former PayPal’s executive account by BOA, Tron’s founder Justin Sun gets the same notification about his closing down his account)

▲ 버지(XVG), 반감기 구조가 변경되는 하드포크 준비

프라이버시 중심의 버지(XVG)는 반감기 구조가 변경되는 하드포크를 시행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18일(현지시간) 크립토슬레이트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채굴할 수 있는 XVG의 양이 한정돼 있어 가격에도 다소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최근, 버지는 12월 중순경 ‘3,700,000 블록’에서 하드포크가 일어날 것이라고 발표했다. 현재 XVG의 순환 공급량은 16,057,283,589 토큰으로 총 공급량 16,555,000,000에 근접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새로운 난이도 조정을 통해 버지 팀은 토큰에 유틸리티를 추가하고 전략적 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된 것으로 보인다. 버지의 대표적인 개발자 중 한 명인 스웬 반 잔텐(Swen van Zanten)는 블로그 게시물에서 “우리 화폐의 유용성과 경제성을 유지하면서, 기본적으로 미래 사용을 위해 더 많은 것을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더 많이 설정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Privacy-centric Verge (XVG) is preparing to conduct a hard fork that would change the way its halving is structured. As the amount of XVG that can be mined over time is limited, its price could be significantly impacted.)

▲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량 역전… 중국계 2개 거래소가 비트멕스(BitMEX)를 넘어섰다

대형 암호화폐 데이터 사이트 코인게코(CoinGecko)가 18일 보고한 암호화폐 파생 상품의 거래 대금 랭킹에서 전 중국 3대 거래소 오케이코인(OKEx)에 이어 후오비(HuobiDM)도 비트멕스(BitMEX)의 거래량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고 18일 코인포스트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14일까지 비트멕스는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었는데, 14일 이후 보고된 거래량에 따르면 1위 OKEx가 25.2억 달러, 2위 HuobiDM이 17.1억 달러, 3위 BitMEX가 14.6억 달러로 이어진다. 대체로 중국계 거래소의 거래량이 상승하고 있어, 중국에서 활발해지는 블록체인 관련의 동향이 중국 시장에 좋은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미결제약정(Open Interest, 해당 선물의 시장 내 잔류 포지션)의 추이에서도 1위가 비트멕스임에는 변함이 없지만 과거의 미결제약정과 비교하면 OKEx와 HuobiDM의 수치가 상승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仮想通貨デリバティブ取引で、中華系取引所の勢いが増していることは間違いないようだ。)

▲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비트와이즈 비트코인 ETF 재심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이하 SEC)의 5명의 위원이 지난 달 비 승인으로 보고된 비트와이즈(Bitwise)의 비트 코인 ETF을 재심사했다고 19일 코인포스트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비트와이즈 측은 자신들이 재심사를 신청한 것이 아니라고 했다. SEC는 재심에 관한 퍼블릭 코멘트(의견 공모)의 제출 기한을 12월 18일까지 설정했다. 이번 재심을 하게 된 이유는 현 시점에서는 명확하지 않지만, 재심사의 구조로는 위원 한명이 요구한 단계에서 실행되는 구조이며, 이번 사례도 이에 해당하는 가능성은 있어 보인다. SEC의 심사 기간에 대해서는 정기 심사에서 정한 최대 270일이 있지만, 재심사는 구체적인 시한이 설정되지 않는다. 또한 재심사의 경우도 결과가 나올 때까지 비승인 상태가 유지된다.

(米証券取引委員会(SEC)の5人のコミッショナーが、先月非承認として報告されたBitwise版のビットコインETFを再審査することがわかった。SECが最新記録を公表した。)

[코인코드 제공/블록체인밸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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