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밸리 마켓 레이더] 체인파트너스,美 재무부 비은행 자금사업자 지위 획득,코인플러그,신원증명(DID),웹브라우저 브레이브,무비블록,에듀해시,스포체인, 아이오트러스트, 플루토체인,쟁글(Xangle),톡큰(Talken),유어로이어 外 암호화폐 디지털자산 통화 뉴스 브리핑

▲ 코인플러그, 부산시 ‘한·아세안 스마트시티 페어’에서 다양한 블록체인 기반 신원인증 서비스 선보여..탈중앙화 신원증명(DID) 통한 생활혁신 가능성 제시

블록체인 기술 전문 기업 코인플러그의 어준선 대표는 28일 블록체인 기반 탈중앙화 신원증명(Decentralized Identity, 이하 DID)의 실생활 적용 가능성 및 DID 기반 신원인증 서비스의 혁신성을 홍보하기 위하여 국토교통부와 부산광역시가 주최하는 '2019 한·아세안 스마트시티 페어(이하 스마트시티 페어)'에 참여해 다양한 DID 기반 신원인증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부산 벡스코 2전시장에서 25일부터 사흘간 진행된 스마트시티 페어는 20개 특별·공동관에서 한·아세안 국가 간 스마트시티 관련 기술 및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을 통한 공동 성장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코인플러그는 스마트시티 페어에서 DID 플랫폼 ‘키핀’, 유명 개발업체 유니티의 게임엔진에 DID 기능을 연동한 DID 게임 등 다양한 DID 기반 서비스를 선보였다. 

시연을 담당한 코인플러그 김정소 이사는 "코인플러그는 지속적으로 DID 기반 신원인증 서비스의 개발 및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DID 기반 신원인증을 통해 개인정보의 오·남용을 막고 정보 소유권 관련 문제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DID는 개인 데이터의 주권을 소비자에게 돌려주자는 자기주권신원(Self-Sovereign Identity)의 개념을 구현하는 기술적인 방법으로 개인이 지정한 데이터 저장소에 개인 정보를 저장한 후 원하는 정보를 골라 제출하거나 기업이 해당 데이터를 참조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등의 기능을 포함한다. 현재 코인플러그는 메타디움 DID 블록체인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으며, 블록체인 기반 신원인증 기술을 바탕으로 전자금융사고 방지를 위한 부정거래/수급특화 블록체인 응용 플랫폼 구축 등 다양한 관련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어준선 대표는 “이번 스마트시티 페어 참여를 통해 DID가 실생활에 어떤 식으로 활용될 수 있는지 알리고 코인플러그가 가진 DID 관련 기술력을 보여주었다"며 “DID는 물론 부정거래/수급특화 블록체인 응용 플랫폼, 마이데이터, 광고 플랫폼 등 당사가 보유한 각종 블록체인 관련 사업 아이템과 관련하여 아세안 각국의 유망 기업들과 협업기회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진행되었으며 스마트시티 관련 국가 및 기업별 전시, 국제 컨퍼런스, 바이어 상담회 등으로 구성되었다. 한국과 아세안 10개국이 참여하는 한·아세안 국가관을 비롯해 119개사 220개 부스로 구성된 스마트시티 기업관 역시 운영되었다.

▲ 웹브라우저 브레이브, 월간 활성 사용자 900만 명 확보 

- 월 활성화 사용자 900만, 일 활성화 사용자 350만 돌파로 성장세 지속

- 타 업계 평균 대비 높은 14%의 광고 클릭 및 참여율 기록 

자바 스크립트와 파이어폭스를 만든 브랜든 아이크의 프라이버시 중심의 웹브라우저 브레이브(Brave)가 플랫폼 활성화 수치 및 광고 캠페인 성과를 밝혔다. 

브레이브는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브레이브 브라우저의 MAU(월 활성화 사용자)가 900만 명 이상을 돌파했으며 DAU(일 활성화 사용자)는 350만 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 중에서 브레이브와 협약을 통해 공식 인증을 받은 컨텐츠 크리에이터는 29만 명 이상으로 이들은 각각 유튜브, 트위치 등 영상 플랫폼 및 웹사이트 컨텐츠 제작자가 다수이다. 

또한, 브레이브는 브라우저에서 385건 이상의 광고 캠페인이 진행되었으며, 9700만 이상의 자발적 광고 시청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브레이브의 광고는 전체 광고 수익의 70%를 시청자에게 공유하기 때문에 구글 에드워즈 기준 평균 클릭율 2%를 훌쩍 상회하는 14%의 참여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브레이브는 최근 안드로이드와 iOS, 모바일 및 PC 환경 모두에서 사용 가능한 1.0 버전을 출시하여 지속적으로 플랫폼을 확장하고 있으며, 연동 암호화폐인 베이직어텐션토큰(BAT)를 통한 리워드 프로그램의 적용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브레이브의 CEO인 브랜든 아이크는 “브레이브 브라우저는 사용자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하지 않으면서 빠른 속도와 안정성, 보상을 제공하여 계속해서 성장해가고 있다”며 “1.0 버전 출시로 이미 모든 환경에서 사용 가능한 토대를 구축했으며, 앞으로도 계속 사용자 유치를 통해 브라우저 생태계에서 저변을 확대하고 싶다”고 밝혔다.

▲ 무비블록, 다양성 영화 대중화를 위한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 총 350명의 지원자 중 영화 산업에 관심이 있는 35명을 1기 서포터즈로 선발

- 무비블록을 통한 단편 영화 및 다양성 영화 대중화에 기여할 예정 

블록체인 기반 영화 콘텐츠 배급 플랫폼 무비블록이 2019 무비블록 제 1기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무비블록은 지난 10월 29일부터 약 일주일간 단편 영화 제작, 극단 및 영화 동아리 운영 등 영화 산업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서포터즈를 모집하여 총 350명 중 35명을 선발했다. 

이번 1기 서포터즈는 내년 2월까지 약 3개월 간 활동하며 무비블록을 통한 단편 영화 및 다양성 영화의 대중화를 위해 활동한다. 서포터즈에게는 소정의 활동비와 영화 티켓, 오프라인 기획전, 상영회 초대권 등이 제공되며 활동 종료 후 인증서와 무비블록 인턴 사원 채용 우대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무비블록 강연경 대표는 “제 1기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다양성 및 단편 영화를 대중들에게 더욱 친근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계기가 되기 바라며, 다양성 영화 및 단편 영화가 대중들에게 긍정적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서포터즈를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 에듀해시, 캄보디아 금융, 교통, 건설등 산업 전분야 최대기업과 협력관계 구축

현 정부 최대 역점사업중의 하나인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스마트시티 페어’(이하 한·아세안 스마트시티 페어)에 글로벌 스마트시티 리더, 에듀해시글로벌파트너스(이하 “에듀해시” 대표이사 전중훤)가 대한민국 스마트시티 대표기업으로써 참여했다.

국토교통부와 부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한·아세안 스마트시티 페어는 아세안 10개국 정상들이 참여하는 대규모의 글로벌 행사로, 시작 전부터 전세계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국제적으로 스마트시티 분야의 우수 기업들이 모이는 이 행사에서 국내 스마트시티 분야 대표기업으로 행사에 참여한 에듀해시는 행사 첫 날부터 스마트 교육&리빙 시스템인 EduHash Management System(EMS)과 글로벌스마트시티 테스트베드 서비스 상용화를 하고 있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에듀해시는 메인 서비스 중 하나인 EduHash Management System(EMS)을 적용하여 스마트시티 분야 중 스마트캠퍼스를 상용화하고 있다. EMS는 총 12개의 기능으로 구성되어 있는 스마트시티 통합 관제시스템으로 학생들이 착용한 스마트 웨어러블디바이스의 데이터를 관제시스템으로 연결해 실시간으로 시설 내 학생의 스마트학습관리와 스마트헬스케어를 할 수 있고, 전기나 물 사용량 등 시설내의 에너지 사용량 및 고장발생여부 체크를 통한 스마트유틸리티관리까지 가능한 통합 관제시스템이다.

또한, 에듀해시는 2018년 12월부터 경북 안동 10만평 교육기관 (김재규공무원기숙학원,김재규경찰학원)에 실제로 스마트시티 및 스마트캠퍼스 구축을 시작하여 5G통신 기반으로 Blockchain, Cloud, Big Data, AI 등 4차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의 상용화를 위한 글로벌스마트시티 테스트베드 서비스를 공급하여, 그 동안 기술력은 있지만 현실적인 여러 제약 요건에 의해 기술을 접목하고 테스트 해볼 기회가 없었던 각 분야의 국내 및 글로벌기업들에게 글로벌스마트시장 공략을 위한 혁신적인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에듀해시 부스에 방문한 국토부 박선호1차관은 안동 스마트캠퍼스 및 글로벌스마트시티테스트베드에 대한 방문과 관심을 보였으며, 말레이시아 정부의 MOHAMMAD FAIRUZ BAZIN 관료는 특히 에듀해시가 상용화한 스마트캠퍼스에 대해 말레이시아 초 중 고 대학교를 아우르는 전 교육기관에 접목할 수 있는 방향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며 에듀해시 글로벌스마트시티 테스트베드에 가입조건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또한 인도네시아, 태국, 라오스 등 아세안 국가 사절단들은 큰 관심과 함께 강한 협력의지를 표명하기도 했다. 특히, 방송, 금융, 교통, 건설 등 산업분야에서 15개 이상의 자회사를 가진 캄보디아의 최대기업 중 하나인 Royal Group Companies (RGC)와 사업협력을 위한 협력각서(MOU)를 체결하였다. 이를 통해 에듀해시는 RGC기업과 한 팀이 되어 캄보디아뿐만 아니라, 아세안 전 국가에 대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하였다.

한편 에듀해시 전중훤 대표이사는 포춘 500대 기업들을 포함한 글로벌기업들의 스마트시티 관련 연합체인 글로벌스마트시티얼라이언스의 회장을 맡고 있으며, 휴렛팩커드(HP) 기업서비스부문(DXC)의 대표이사 및 아시아태평양지역 부사장을 역임하고, 국제조세협회(International Fiscal Association) 사무총장, 경제개발협력기구 OECD 산업자문위원회 한국대표위원회, 글로벌기업 조세재정최고책임자협회 (TEI)의 아시아본부 이사회 부회장 겸 한국 대표, 그리고 한국블록체인협회 글로벌협력위원회 위원장으로도 재직 중이다.

▲ 체인파트너스, 美 재무부 비은행 자금사업자 지위 획득

-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취급 전제로 미 은행법상 비은행 자금사업자 등록 완료
- 뉴욕 시그니처은행 계좌 이용해 12월부터 미 달러 기반 가상자산 거래 서비스 개시
- 현재 한국에서 운영중인 가상자산 장외거래(OTC) 서비스 내년부터 전세계로 확대 예정

블록체인 핀테크 전문업체 체인파트너스(대표 표철민)는 28일 자사의 미국지사가 미 재무부 산하 금융범죄단속국(FinCEN, 이하 ‘핀센')에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취급을 신고하고 비은행 자금사업자(MSB, Money Service Business) 지위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 블록체인 기업으로는 처음이다.

케네스 블랑코(Kenneth Blanco) 핀센 국장은 지난 15일 열린 체인애널리시스 블록체인 심포지엄 발표에서 “미 국민을 대상으로 영업하는 가상자산 사업자는 자금세탁 방지를 위해 모두 비은행 자금사업자로 등록해야 한다"며 “스테이블 코인을 포함한 가상자산은 모두 송금 수단으로 핀센의 규제 범위 안에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체인파트너스는 이로써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의 장외거래 서비스를 국내외 기업들에 제공할 때 미국 은행 계좌를 이용해 합법적으로 미 달러로 거래할 수 있게 됐다. 체인파트너스는 내달부터 국내외 기업들을 대상으로 미 달러 기반 가상자산 장외거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현재 체인파트너스는 국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비트코인 등 가산자산의 원화 기반 장외거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체인파트너스는 미 달러 기반의 합법적인 가상자산 장외거래 서비스를 운영하기 위해 2년간 준비해 왔다. 가상자산 거래를 위한 미 달러 입출금은 2019년 3분기 기준 자산 58조원 규모의 뉴욕 시그니처은행과 협력하고 거래 고객에 대한 신원확인(KYC)과 자금세탁방지(AML), 테러자금조달방지(CFT) 규제 준수는 전세계 대부분의 시중은행들과 동일한 다우존스(Dow Jones), 레피니티브(Refinitive, 舊 Thompson Reuters) 솔루션을 사용한다.

체인파트너스 표철민 대표는 이번 비은행 자금사업자 등록에 대해 “각국의 규제를 철저히 준수하며 가장 합법적이고 안전하게 가상자산을 취급하는 것이 체인파트너스의 일관된 목표"라며 “EU 가입국 몰타 정부 최상위 가상자산 취급 인가 획득, 필리핀 중앙은행 가상자산 취급 인가 획득에 이어 미국에서도 합법적인 가상자산 취급을 시작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혀다.

체인파트너스는 지난 2018년 8월 한국에서 처음 운영을 시작한 KYC/AML 규제를 준수하는 기관 전용 가상자산 장외거래(OTC) 서비스를 내년부터 전세계로 확대하고 아직 기술 발전이 더딘 장외거래 시장을 혁신할 신규 서비스를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 후오비 블록체인 커피하우스, 데모데이 3부 참여 프로젝트 공개

데모데이 2부, 100여 명 청중 참여 가운데 성료

블록체인 멘토링 카페 후오비 블록체인 커피하우스는 12월 3일 서초구 소재 블록체인 커피하우스에서 진행할 블록체인 스타트업 데모데이(이하 ‘데모데이’ 3부의 참여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3부에 참여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는 스포체인, 아이오트러스트, 플루토체인(가나다순) 3개다. 

제네시스 체인에서 진행하는 스포체인은 ‘걷다’ 애플리케이션과 토큰 생태계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헬스케어 및 스포츠 산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기존 문제점을 보완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내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현재 오픈 베타로 운영 중인 걷다 애플리케이션은 사용자가 제공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건강정보 제공, 획득한 보상으로 물품을 구매할 수 있는 시스템을 사용이 가능하다. 

아이오트러스트의 백상수 대표는 이번 데모데이를 통해 회사의 장단기 계획 및 로드맵을 발표할 예정이다. 아이오트러스트는 하드웨어 월렛(콜드월렛) 전문 기업으로, 지문인식 하드웨어 월렛, 대체 불가능한 토큰(NFT) 카드 월렛을 개발, 판매 중이다. 2020년 상반기에는 sMPC 기술 (다자간 보안 컴퓨팅 기술)을 활용하여 새로운 개념의 셀프 커스터디 지갑을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블록체인의 또 다른 프로젝트로 블록체인의 난제 즉 외부 정보를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입력하는 기술인 오라클 기술을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플루토체인은 암호화폐 투자자들에게 ‘쉬운 접근성’, ‘더 나은 수익’, ‘정제된 데이터’ 라는 가치를 제공하고자 시작된 프로젝트로, 현재 종합 암호화폐 투자 플랫폼 ‘코인서프(COINSURF)’를 개발하고 있다. 코인서프는 검증된 트레이더의 투자전략을 받아보고 미러링할 수 있는 ‘미러 트레이딩’, 블록체인 노드의 수익을 최대 100%까지 리워드 하는 ‘크라우드보팅’, 실 투자자들이 투명하게 투자 정보를 공유하는 ‘커뮤니티’로 구성됐다. 플루토체인 팀은 지난 2월부터 미러 트레이딩 서비스를 상용화하여 현재까지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으며, 블록체인을 도입하여 신뢰성과 확장성을 부여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한편 지난 26일 개최된 데모데이 2부는 100여 명의 청중 속에서 브레이스 랩, 디센터넷, 젤루리다 총 3팀의 발표가 진행됐다. 아울러 데모데이 주관사인 블록패치랩스의 최서우 대표와 함께 파트너인 어쎔블록의 윤승아 대표, FREEEX의 이상현 대표, 이그니스VC의 정유정 프로젝트 매니저 등 VC가 참석했다. 블록패치는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전략 기획 등의 상담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쟁글
사진=쟁글(Xangle)

 

▲ 주간 Xangle 조회수 TOP10 상시공시 - 쟁글(Xangle) 19.11.18 ~ 19.11.25

1 BaaSid 2019-11-21 신규 상장 신규 상장 (Coinone)
2 Hycon 2019-11-18 기타 공시 [기타 공시] 이더리움 기반 HYC 토큰 발행 (ERC-20)
3 Elrond 2019-11-19 자사 토큰 발행 자사 토큰 발행
4 Hycon 2019-11-21 파트너십 체결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HYCON(HYC), Crypto Warriorz Partnership)
5 Humanscape 2019-11-22 기타 공시 [기타 공시] 유동성 공급을 위한 토큰 대여
6 Airbloc 2019-11-20 자사 토큰 교환 자사 토큰 교환
7 BORA 2019-11-20 파트너십 체결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CARET GAMES)
8 MediBloc 2019-11-21 기타 공시 [기타 공시] 메디패스를 소개합니다!
9 MenaPay 2019-11-19 신규 상장 신규 상장 (Bithumb Global)
10 APIS 2019-11-22 투자 유의 종목 투자 유의 종목 (선정)

 

유어로이어 김민규 대표(왼쪽), 톡큰 주민수 대표가 전략적 MOU를 체결하고 있다.
유어로이어 김민규 대표(왼쪽), 톡큰 주민수 대표가 전략적 MOU를 체결하고 있다.

▲ 톡큰(Talken)-유어로이어(YourLawyer)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톡큰은 집단지성으로 커뮤니티의 정보 수준을 한층 높여 투자자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해주는 플랫폼이다.  유저 기반의 커뮤니티 플랫폼에 강력한 지갑 기술을 붙여 토큰간 스왑 기능을 제공해 주고 있어, 사용자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  또한, OTC 시장에 대한 시장전망 및 고객 요구사항에 대한 분석을 완료하였으며, 관련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루니버스 디앱인 톡큰(토큰명: 톡(TALK))은 베타 버전이 런칭되어 서비스되고 있다. 현재는 VC 투자 유치만 진행한 상태이며, 후속 진행에 대한 관심도가 높다.
  
“내 손안의 법무팀”을 모토로 하는 유어로이어(YourLawyer)는 스타트업, 개인 등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편리하게  법률 자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고, 법률 리스크를 관리하여 안전한 기업활동과 개인생활을 보존해 주는 온라인 법률 자문 서비스 플랫폼이다.

상담이나 자문 내용들이 모두 기록되고 관리되기 때문에 내부 법무팀이나 고문 변호사를 두기 어려운 스타트업이나 개인에게는 온라인 법률 자문팀이나 고문 변호사와 같은 역할을 기대할 수 있다.또한, 검토 받거나 작성 의뢰한 계약서를 온라인으로 계약 상대방과 바로 체결할 수 있는 서비스도 플랫폼 내에 도입되어, 계약 당사자간 편리하게 계약 업무를 처리할 수 있고, 계약서는 사용자가 원하는 경우 플랫폼에 영구히 보관된다.
  유어로이어는 비욘드코드社가 개발한 서비스 플랫폼으로 비욘드코드가 서비스 운영 및 관리를 해 주고 있다.
 
“톡큰”의 주민수 대표는 “유어로이어 플랫폼은 법적 리스크가 많으나, 고비용의 고정비가 많이 투입되는 스타트업에게 반드시 필요한 플랫폼이다.  톡큰 및 톡큰의 모회사인 콜리전스社는 유어로이어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사용할 것이며, 유어로이어 서비스가 스타트업 생태계에 빠르게 확산될 수 있도록 전략적인 협력관계를 맺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유어로이어”의 김민규 대표는 “톡큰은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는 투자자 플랫폼으로 큰 성장이 기대된다. 또한, 사용자 친화적인 견고한 월렛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다양한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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