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주차장에 세차장..진화하는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세차장..진화하는 아파트 
  • 김태연 기자/조해리 기자
  • 승인 2019.12.07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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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주차장에 세차장..진화하는 아파트 

현대건설이 단지 내 지하주차장에 건식 세차공간 ‘H 오토존’을 도입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고객들은 스마트폰에 설치된 앱(App)을 통해 사용시간을 예약하고, 양문이 개방될 만큼 넓은 공간에서 세차부터 경정비, 튜닝까지 다양하게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대건설의 H 시리즈는 거주중인 고객의 의견을 반영한 결과물로, 신규 고객들에게서도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2019년의 H 시리즈는 단지내 시설을 새롭게 해석하는 일련의 과정으로, 특히 사용빈도에 비해 만족도가 낮았던 지하주차장을 변화시키기 위한 분석에 들어갔다"고 덧붙였다.

현대건설은 고객들이 단지 내 가장 중요한 공간 고객들이 선정한 단지 내 시설에 대한 평가로, 중요도는 ‘주차장(43.4%)’, ‘조경(11.7%)’, ‘산책로(9.9%)’, ‘커뮤니티 시설(9.6%)’ 순이었으나, 만족도는 ‘산책로(70.0%)’, ‘커뮤니티 시설(69.1%)’, ‘놀이터(68.9%)’ 순이어서 주차장에 중점을 둔 이유라 설명했다.

현대건설은 고객들이 주차장을 더욱 활용할 방법을 찾아 ‘H 오토존’을 개발했다.

우선 지하주차장의 드넓은 면적을 활용해, 고객들이 차량 양문을 개방하고 작업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했다. 확보된 공간에는 진공청소기, 에어건, 타이어 공기주입기 등을 설치해 고객 스스로 차량관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세차용 진공 청소기’를 비치하자는 아이디어는 힐스테이트 단지에 거주 중인 고객의견을 반영한 것이다.

H 오토존은 입주민들이 자유롭고 편리하게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공간이다. 현대건설은 눈비오는 날에도 편리하게 차량 내부를 정돈하고 가벼운 정비도 가능할 만큼, 셀프세차장 보다 넓은 면적을 마련했다. 

고객은 스마트폰에 전용 앱을 설치한 뒤 원터치로 사용현황 확인과 예약이 가능하다. 이후 주차장 한켠에 위치한 H 오토존으로 차량을 이동시키고 인식기에 입주민 카드를 태그(tag)하면 사용자 인식이 이루어진다.

현대건설은 그룹사인 현대차의 디자인경영담당과 협업해 H 오토존의 디자인을 개발했고, H 시리즈의 디자인 컨셉으로 향후 적용할 계획이다.   이 디자인은 “Pure White” 색상을 바탕으로 유리와 스틸 소재를 적용해 미래지향적이고 친환경적 컨셉으로 창안됐다. 특히 전면부(Facade) 파사드(Façade): 건물 출입구로 이용되는 정면부 외벽 의미

현대건설 관계자는 "디자인은 현대건설과 현대차가 지향하는 이미지를 기본으로 도출한 “베이직, 심플, 리듬”의 3가지 디자인 요소가 반영됐다. 수직선을 활용한 단순하면서도 기본적인 조형과 규칙적인 반복과 멈춤을 리듬감 있게 표현했다. 시선이 머무르는 찰나의 순간에도 강한 이미지를 각인(刻印)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FINTECH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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