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분양클럽 제공
사진=분양클럽 제공

O2O 플랫폼 분양클럽, 베타서비스 론칭

O2O 플랫폼 분양클럽(대표 정동찬)은 베타서비스 론칭했다고 2일 밝혔다. 분양클럽은 2020년 3월 본격 런칭에 앞서 베타서비스를 시작한다.

정동찬 분양클럽 대표는 "O2O 플랫폼 비즈니스 기반으로 대한민국 15만 전문 분양인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분양 중개 플랫폼이다"고 밝혔다.

이어 "안드로이드앱에 스피드 맞춤검색, 분양 구인구직, 실시간 문의 알림, SNS 자동홍보, 안심분양, 분양 상권분석, 360도 매물 VR, 로켓분양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춰 앞으로 주택 분양매물을 찾는 수요자들과 이를 공급해주는 분양인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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