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분클 제공
사진=분클 제공

O2O 플랫폼 분양클럽(분클), 2020년 분양파트너 모집 진행

분양클럽(분클,대표 정동찬)은 2020년 분양파트너 모집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일 분양클럽은 베타서비스를 본격 개시했다.

정동찬 분클 대표는 "분양시장 2만명의 빅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는 분양클럽은 O2O 플랫폼 비즈니스 기반으로 하는 분양 중개 플랫폼으로, 특히 안심분양을 통해 법무사와 책임등기를 진행하고, 분양지역의 교통, 학교, 마트 등 분양 상권분석과 360도 매물 VR을 통해 분양현장을 시뮬레이션으로 생생하게 둘러보고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고 밝혔다.

이어 "베타서비스기간에 분양클럽은 다양한 성공사례를 만들고,2020년 내 500명의 분양파트너를 모집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분양클럽은 내년 3월 정식오픈을 앞두고 베타서비스를 통해 서비스의 안정성을 높이고,품질 테스트를 통해 퀄리티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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