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렌터카보험 전문연구소 공식 출범..자신만만 렌터카보험연구소, "똑똑한 렌터카보험 시대 선도"

- 13년 노하우 담은 빅데이터 활용... 지능형 렌터카보험 분석시스템 개발 운영
- 수백종 렌터카보험 비교분석, 업계 트렌드, 소비자 성향변화 면밀히 추적 관리
- 파일럿 서비스 결과... 보험료 10~20%, 손해율 50~60% 낮춰 "획기적 평가"

국내 렌터카보험전문 연구-컨설팅기업 '자신만만 렌터카보험연구소'가 공식 출범한다.
 
'자신만만 렌터카보험연구소'(대표 김종환, JSMM Lab)는 렌터카보험 원가를 획기적으로 낮춰 렌터카업체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가 보다 저렴하게 렌터카 상품을 구입할 수 있게 지원해 주는 국내 최초 빅데이터 기반 렌터카보험 전문연구소를 공식 출범한다고 30일 밝혔다.
 
'자신만만 렌터카보험연구소'(자신만만랩)는 13년간 렌터카 보험시장을 개척해 온 보험전문가와 빅데이터 분석전문가가 참여해 수백종의 렌터카보험 비교분석, 렌터카 업계 트렌드, 소비자 성향변화를 면밀히 추적 관리해 주는 전문 연구컨설팅기업으로, 렌터카보험 업계 최초로 기술보증기금(KIBO) 벤처기업인증과,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KOITA) 기업부설연구소 인증을 마친 혁신벤처기업이다.
 
'자신만만 렌터카보험연구소'는 10년 이상 렌터카보험 사업을 통해 확보한 노하우를 토대로 지난 6월부터 파일럿 서비스를 운영한 결과, 세계적 명차의 국내 장기렌트사, 비마이카, 마스터자동차 등 렌터카 보험료를 10~20% 낮추고, 손해율도 50~60% 낮추는 등 획기적인 성과를 기록해 렌터카 업계의 핫이슈로 주목받고 있다.
 
국내 렌터카 시장은 지난 2017년 6조원 규모로 추산되며, 연평균 18% 고속성장을 거듭해 2020년 10조원 규모로 예상되는 자동차업계 최고 블루오션으로 손꼽힌다. 국내 렌터카 업계는 롯데렌탈, AJ렌터카, SK네트웍스, 현대캐피탈 등 1천여개 기업이 치열한 각축전을 펼치고 있다.
 
'자신만만 랩'은 렌터카 시장을 선점하려면 저렴한 자동차 보험계약이 필수적이라 판단, 자사에 유리한 자동차 보험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자동차 보험상품 종류가 워낙 다양하고 특장점도 각기 달라 최적의 보험을 선택하기가 매우 어려운 구조라며, 지난 13년간 축적한 렌터카보험 빅데이터를 토대로 렌터카 회사에 유리한 보험상품을 제시해, 렌터카 경쟁력을 크게 높여주는 렌터카보험 전문연구소를 설립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김종환 자신만만렌터카보험연구소 대표는 "자신만만랩은 빅데이터를 통한 인공지능 보험상품 비교분석시스템을 활용, 렌터카 보험료를 10~20% 절감할 수 있어 렌터카 업계 최고의 비밀병기가 될 것"이라며 "3년내 국내 100대 렌터카 기업들을 모두 고객으로 확보해 렌터카 1천만대 시대를 견인하는 국내 최고 렌터카 보험전문 연구컨설팅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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