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인천광역시와 친환경 자원순환정책 참여 업무협약 체결
신한은행, 인천광역시와 친환경 자원순환정책 참여 업무협약 체결
  • 김태연 기자
  • 승인 2021.04.10 19: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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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와 환경특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한 친환경 자원순환정책 참여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

2007년부터 인천광역시 시금고 은행을 맡고 있는 신한은행은 인천시의 친환경 정책에 깊이 공감하고 지역 대표은행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은행은 인천시에서 시행 중인 3無 활동(일회용품, 자원낭비, 음식물 쓰레기 없애기)에 적극 동참하는 한편 ▲인천시 소재 영업점 업무용 차량의 전기차 교체 ▲종이 없는 ‘나무통장(나는 無통장)’ 활성화 추진 ▲인천시 친환경 자원순환정책 홍보 ▲친환경 우수 사례 공모전 개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날 진옥동 은행장은 업무협약 체결과 함께 ‘환경특별시 인천’ 로고와 마스코트가 새겨진 머그컵을 박남춘 인천광역시장과 시청 공무원에게 전달하며 인천시 친환경 정책 동참의 첫 발을 내디뎠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15년째 인천광역시 시금고 은행을 수행하고 있는 지역 대표은행으로서 앞으로도 인천광역시의 정책에 깊이 공감하고 인천과 상생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은 그룹 차원의 ESG 체계를 ‘친환경’, ‘상생’, ‘신뢰’ 세 가지 방향으로 설정하고 다양한 ESG 활동을 실천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으며 신한은행은 국내 시중은행 최초로 적도원칙에 가입하고 탈석탄금융을 선언하는 등 신한금융그룹의 ESG 정책 실천을 선도하고 있다.

신한은행, 은행권 최초로 지점 방문 없이 인터넷뱅킹을 통해 외국환거래약정 체결 가능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수출입거래 고객의 업무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시중은행 최초로 ‘외국환거래약정 비대면 체결 서비스’를 시행했다고 9일 밝혔다.

외국환거래약정은 수입업체의 수입신용장 발행업무, 수출업체의 수출신용장 매입업무 등 수출입거래를 위해 체결하는 계약 중 첫 번째 절차다.

기존에는 수출입거래 고객이 필요 서류를 지참해 은행 영업점에서 약정 업무를 체결해야 했지만 이번 서비스를 통해 고객은 간소화된 서류만으로 영업점 방문 없이 약정 체결이 가능하다.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수출입거래 고객은 신한은행 기업인터넷뱅킹 – 외환업무 메뉴에서 진행 가능하고 서류는 인터넷뱅킹 내에 링크돼 있는 파인드시스템에서 사업자등록증명원만 체크해 제출 동의하면 신청이 완료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수출입업무 관련 프로세스 비대면화에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됐다”며 “앞으로도 수출입거래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 중심 디지털 은행의 지위를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FINTECH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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