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달탐사 기록’도 NFT로.. USA 투데이-오리진 프로토콜, "달에 배달된 최초의 신문" 50주년 컬렉션 제작 - 보도자료
이제는 ‘달탐사 기록’도 NFT로.. USA 투데이-오리진 프로토콜, "달에 배달된 최초의 신문" 50주년 컬렉션 제작 - 보도자료
  • 온라인팀
  • 승인 2021.06.23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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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달탐사 기록’도 NFT로.. USA 투데이-오리진 프로토콜, "달에 배달된 최초의 신문" 50주년 컬렉션 제작 

우주여행과 달탐사 기록을 담은 기록자료가 NFT로 출시돼 관심을 끌고 있다. 블록체인 기반 탈중앙화 마켓 플레이스를 구축하는 오리진 프로토콜은 글로벌 주요 일간지인 USA투데이와 함께 23일 ‘달에 배달된 최초의 뉴스’의 NFT 소유권에 대한 경매를 자사 NFT 경매 플랫폼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971년 아폴로 14호의 우주비행사 앨런 셰퍼드는 달탐사를 기념하는 USA투데이의 호외판을 달에 가지고 간 바 있다. 이 역사적인 5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USA투데이는 NFT 제작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NFT는 ‘대체 불가능한 토큰(Non-Fungible Token)’이라는 뜻으로 희소성을 갖는 디지털 자산을 대표하는 토큰을 의미한다. 다른 블록체인 토큰과 달리 디지털 자산에 고유한 인식 값을 부여하고 있기 때문에 상호 교환이 불가능하다는 특징을 갖는다. 진위 여부와 소유권 입증이 중요한 그림, 음악, 영상 등 콘텐츠 분야에 유용하게 적용되고 있다.

이번 NFT의 대상은 ‘달에 배달된 첫 번째 신문(The First Newspaper Delivered to the Moon)’이라는 컬렉션으로 50년 동안의 우주관련 기사에 보도된 300개 이상의 이미지를 포함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담았다.

● 1969년에 출판된 우주 역사 “인간의 달을 향한 오디세이”의 실물 사본 & 디지털 사본(Physical & Digital Copy of “A Space Age History Man’s Odyssey to the Moon”): 24페이지 분량의 자료는 시대정신을 포착하고, 우주 여행을 연대기적으로 기록하고, 유인 달 착륙에 대한 미국의 승리를 상징한다. 해당 경매 우승자에게는 필름에 담겼다가 달로 보내져 돌아온 PDF 버전의 섹션과 실제 사본이 주어진다.

● 독점 비공개 우주 표면 투어 이미지(Exclusive Behind-The-Scenes Space Coast Tour): 125번 이상의 발사 및 우주탐사 임무를 취재해 호평 받은 플로리다 투데이 우주 기자 엠레 켈리(Emre Kelly)와 기사를 포함했다.

● 평생 디지털 구독권(Lifetime Digital Subscriptions): USA TODAY 및 플로리다 TODAY의 데스크톱, 태블릿 및 모바일 장치에 대한 모든 프리미엄 콘텐츠에 무제한 액세스하고 전자 신문 및 인쇄판의 디지털 복제본에도 액세스할 권리를 포함했다.

● 대화형 사진 모자이크 그림(Interactive Photo Mosaic Illustration): 미국의 역사적인 우주 여행을 기념하는 인터렉티브 사진 예술 작품.

● 세계 최고의 엑스트라(Out of This World Extras): 우주왕복선 엔데버, 우주왕복선 아틀란티스,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 비치타월, 카드놀이를 하는 아폴로 세트, 우주우산 등이 들어 있는 한정판 가방.

이번 NFT 경매는 블록체인 분야의 선도기업과 글로벌 탑 미디어 그룹이 손을 잡고 미디어 분야의 혁신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 USA 투데이는 미국의 유력 일간지로 일찌감치 디지털 전환에 나서며  2,500만 회 이상의 앱스토어 다운로드 기록과 함께 매달 9000만명 이상의 독보적인 방문자를 확보하고 있다. USA 투데이의 모회사인 가넷(Gannett)은 매달 1억 7300만 명의 독자들이 읽을 만큼 큰 영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260개 이상의 지역 신문 브랜드와 디지털 마케팅 서비스 회사를 운영 중이다.

오리진 프로토콜은 블록체인 기반 탈 중앙화 온라인상거래 플랫폼 ‘오리진 디샵(Dshop)’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오리진 프로토콜은 지난 2월 자사의 NFT 경매 서비스 ‘오리진 NFT 런치패드’ 출시와 함께 해당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올해 초에는 세계적인 DJ인 ‘블라우(3LAU)’의 한정판 바이닐 레코드 등을 디샵 경매를 통해 판매한 바 있다. 당시 경매에서 약 130억원의 금액이 모금됐다. 뿐만 아니라 그래미 상을 수상한 힙합 뮤지션 루페 피아스코(Lupe Fiasco)와 밴드 ‘원 리퍼블릭’의 리더인 라이언 테더(Ryan Tedder)등 유명 뮤지션들도 오리진 프로토콜을 통해 NFT를 발행한 바 있다.

이번 경매의 모든 수익금은 역사적으로 중요한 물건들을 수집, 복원, 전시하는 공군 우주 미사일 박물관 재단과 미국 전역의 지역사회 건설 계획을 지원하는 가넷 재단에 기증될 전망이다. 48시간의 경매는 미국 동부 현지시간으로 오는 28일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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