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 to Earn, P2E 도입하는 코빗
Play to Earn, P2E 도입하는 코빗
  • 주은혜 기자/조해리 기자
  • 승인 2021.11.08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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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빗, 메타버스 플랫폼 ‘코빗타운’ 대규모 업데이트

- 업계 최초 메타버스 내 플레이 투 언(P2E) 모델 도입
- “거래 경험을 넘어 고객들에게 재미 드리기 위해 노력할 것”

국내 최초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대표 오세진)이 메타버스 기반 가상자산 플랫폼 ‘코빗타운’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코빗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코빗타운에 가상자산 리워드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지난 4월 론칭 당시 코빗타운이 채팅, 투자 포트폴리오 공개 등을 지원해 소셜 커뮤니티 성격이 강했다면, 가상자산 업계 최초로 사용자가 플레이하면서 리워드를 얻을 수 있는 플레이 투 언(Play to Earn, P2E) 모델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코빗의 P2E 모델은 마케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사용자가 대가 없이 메타버스 생태계에 참여해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사용자들은 코빗타운 내 마을에서 파티장으로 이동해 ‘럭키백 클럽파티’에 참여할 수 있다. 일정 시간 파티장을 돌아다니거나 다른 사용자를 공격하면 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 여기서 모은 포인트로 파티장 내 럭키백을 채굴해 코빗 샵(럭키백 교환소)에서 가상자산 리워드로 교환 가능하다.

코빗은 다양한 사용자들이 메타버스를 체험하고 재미와 보상을 동시에 얻을 수 있도록 코빗타운을 구현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코빗타운 론칭 당시 구축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메타버스 스타트업 핏펀즈와의 협업으로 이뤄졌다.

이 외에도 코빗타운의 접속 시간을 단축하고 페이지를 리뉴얼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추후 모바일 앱을 통한 간편 접속도 지원할 예정이다. 향후에는 사용자가 코빗 대체불가능토큰(NFT) 마켓에서 구매한 작품을 전시할 수 있도록 할 뿐만 아니라 유튜브 스트리머를 코빗타운에 참여시키는 등 메타버스 생태계를 활성화시키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오세진 코빗 대표는 “코빗타운에서는 기존에 거래소를 사용하지 않았던 분들도 좀 더 쉽게 가상자산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며 “단순한 거래 경험을 넘어 고객들에게 재미를 드릴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해서 추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FINTECH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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