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권 "테라 소유 BTC, 313 BTC 남기고 전부 UST 페깅 방어에 사용"
도권(권도형) 테라폼랩스 CEO가 방금 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313 BTC를 제외하고 모든 테라 보유(루나파운데이션 보유) BTC를 UST 페깅 방어에 사용했다"고 말했다. 또 'delta'라는 ID를 사용하는 한 트위터 사용자가 '당신의 자금을 사용해 LUNA를 사고 소각해라'라고 댓글을 달자, 이에 도권은 "우리는 그럴만한 돈이 없다. 토큰을 바이백하고 소각하려면 돈이 필요하다. 지금은 문자 그대로 불가능하다"고 답했다.
[출처] 코인니스(https://coinness.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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