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타버스 플랫폼 전문기업 데이터시티위마켓(대표이사 장진우)는 3월 10일 삼성동 섬유센터 대강당에서 덱스거래소(탈중앙형 스왑형 거래소)와 NFT거래소를 오픈하는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데이터시티위마켓이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장진우대표는 데이터시티위마켓의 플랫폼인 메타시안스의 첫 번째 오픈에 이어 향후 교육, 여행, 종교관 등 다양한 경제적 컨텐츠 및 다양한 형태의 게임 등 올해 모두 탑재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S2E(STAY to Earn)과 I2E (INTEGRATION to Earn)의 보상플랜으로 운영사, 크리에이터, 컨텐츠 중계자 또는 제휴사, 유저 모두가 수익을 공유하는 첫 사례라며, 글로벌 XY세대를 겨냥하여 유저를 모으겠다고 야심차게 포부를 비추었다.
장대표는 NFT시장에 대한 새로운 상품에 도전한다. 프랭커스 디지터 화보와 실물 모자를 NFT를 통해 판매하는데 이어, 국제특허, 글로벌 실물 토지, 암호화폐가 탑재된 신용카드 등을 NFT화 화여 가치투자 및 조각 투자를 활성화시키고 가치 있고 희귀성이 있는 유무형의 재화를 NFT화 시켜 글로벌 유저를 통해 판매하겠다고 전했다.
장대표는 “탈중앙화거래소는 NFT거래소만 활성화되더라도 연동성, 환전성으로 유동성풀(다양한 코인간의 스왑)이 활성화되어 메타시안스 플랫폼 생태계의 기축통화 수요가 늘어 mdc코인은 외부에 흔들리지 않게 안정화될 수 있는 구조”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장대표는 “운영주체 법인은 IPO를 통해 주식 상장하고 발행된 코인은 IEO를 통해 동시에 상장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데이터시티위마켓도 그 방향으로 움직일 것”이라고 말했다.
Notice. 본 콘텐츠(코인판 시세 가격 전망 비교 갤러리 차트 뉴스 등)는 해당 일방의 보도자료로 해당 정보의 사실이 확인되었음을 뜻하는 것은 아니며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FINTECH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