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Finance Associated Press에 따르면, 코인베이스의 공동 설립자(2017년에 떠남) 프레드 에르삼(Fred Ehrsam)은 최근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에서 “NFT(대체불가토큰)의 90%는 3 ~ 5년 내에 가치가 없어 질 것”이라 전했다.

그는 “NFT의 90%는 결국 쓸모 없게 되겠지만, 이는 90년대 후반의 초기 인터넷 회사에도 똑같이 말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발전할 것이라 전했다.

“지난 2017년에 갑자기 변화된 것은 훨씬 더 광범위한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문이 열렸다는 것이다. 이더리움이 등장하여 블록체인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우리는 메이저 소비자 애플리케이션을 보게 될 것이고, 아마도 NFT는 마법의 개척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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