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유투데이는 비트코인이 4만 달러 이하로 떨어진 3가지 이유에 대해 보도했다.

[연준의 인플레이션에 관한 조치]

달러 인플레이션은 종종 인플레이션 헤지라고 불리는 비트코인 ​​”촉진자” 역할을 할 수 있지만, 인플레이션에 대한 정부의 조치는 비트코인에게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지 않다.

미국 정부가 자국 내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암호화폐 및 일부 주식과 같은 위험자산(Risk-on asset)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기준 금리를 인상하고 통화 정책을 변경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장의 불확실성]

펀딩레이트를 포함한 시장 데이터가 시사하듯이 현재 트레이더들은 대세를 따르고 있으며, 반전에 베팅하기 보다는 공매도 주문에 더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이 같은 심리는 해시레이트의 급격한 증가와 비트코인 채굴자 증가에 따른 잠재적 매도 압력과 결부돼 있을 가능성이 높다.

비트코인 차트

앞서 언급한 통화정책 강화도 시장에 약세 심리를 부채질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규제 문제]

러시아 중앙은행 보고서는 암호화폐 사용과 채굴의 금지를 제안하고 있어, 규제 불확실성 리스크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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