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엘살바도르 정부가 410 BTC의 비트코인을 1,500만 달러(약 179억원)에 구입했다. 취득 평균 가격은 36,600 달러 전후인 것으로 알려졌다. 엘살바도르 나입 부켈레 대통령은 트윗을 통해 “딥 매수(저점매수)를 놓친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비트코인은 싸게 팔리고 있다”는 글을 올렸다.

※ 앞서 15일, 부켈레는 “저점매수 기회 놓친 것 같다”고 트윗. 이에 트론 창업자 저스틴 선은 “넌 놓침. 난 저점매수 함” 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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