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세움, 특허법인 세움과 ‘NFT 법률과 특허’ 세미나 개최

- 변호사와 변리사가 말하는 NFT 법적 이슈 및 특허 획득 전략 등 정보 공유

- 24일, 특허법인 세움과 공동 온라인 세미나 개최

법무법인 세움이 오는 24일(금) 오전10시부터 <NFT 법률과 특허>를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 세미나는 법무법인 세움과 특허법인 세움이 공동으로 진행한다. 제1세션에서는 법무법인 세움 김이결 변호사가 ‘NFT 수익 모델과 법적 이슈’를 리드하고, 제2세션에서는 특허법인 세움 윤영진 변리사의 ‘NFT특허 동향 및 획득 전략’이 진행될 예정이다.

최근 새롭게 떠오르는 NFT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정관을 변경하는 등 많은 기업이 관련 비즈니스에 대거 참전했다. 그러나 블록체인, 가상자산, 메타버스를 비롯하여 NFT에 대한 규제와 보호 수단이 완전히 마련되지 않은 상황에서 무작정 진입하는 것은 큰 위험 부담이 따를 수밖에 없다.

이에 법무법인 세움과 특허법인 세움은 <NFT 법률과 특허> 웨비나를 통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산업 분야의 주요 거래 대상이자 기업간 협업의 중심이 되는 NFT에 대해 알아보며, 변호사와 변리사의 종합적인 관점에서 기업이 NFT 관련 비즈니스를 운영하기 전 고려해야 할 부분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함께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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