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거래소 빗썸, 암호화폐 하락에 2,054억원 순손실 발생 외 암호화폐·가상통화 뉴스와이어 [블록체인 외신 뉴스브리핑]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 암호화폐 하락에 2,054억원 순손실 발생 외 암호화폐·가상통화 뉴스와이어 [블록체인 외신 뉴스브리핑]
  • 주은혜 기자/조해리 기자
  • 승인 2019.04.13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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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거래소 빗썸, 암호화폐 하락에 2,054억원 순손실 발생 외 암호화폐·가상통화 뉴스와이어 [블록체인 외신 뉴스브리핑]
 
4월 13일 코인코드 블록체인 외신 뉴스 브리핑

▲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 암호화폐 하락에 2,054억원 순손실 발생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을 운영하고 있는 비티씨코리아닷컴에 따르면 빗썸은 2018년 2,054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암호화폐 투기 열풍에 힘입어 5,349억원의 이익을 창출했던 2017년에 비해 크게 줄어든 수치다. 이러한 수익 감소는 암호화폐 지갑에 보관되어 있는 암호화폐의 가치가 급락하고 거래량이 감소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빗썸의 수익 감소는 2018년 6월에 겪었던 유명한 암호화폐 해킹 사건이 발단이 된 것으로 보인다. 해커들은 거래소에서 190억원 상당의 고객 자금을 빼돌렸고, 이를 회사 보유분으로 보상한 바 있다. 한편, 올해 초 비티씨코리아닷컴은 매출 감소와 거래량 감소로 인해 직원 340명 중 30명을 해고했었다.
(According to cryptocurrency exchange Bithumb’s operator, BTCKorea, the exchange had a net loss of 205B won in 2018. The figure is a dramatic decline from its 2017 profits of 427B won.)

 

▲ 2019년 구글 트렌드 “이더리움보단 리플, 2배 더 많은 관심사”

2019년 ‘리플(Ripple)’이라는 키워드를 검색하는 전 세계 사용자의 수가 이더리움(Ethereum) 검색 수보다 훨씬 많아 리플에 대한 전반적인 관심이 더 높아지고 있다고 구글 트렌드가 4월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리플(XRP)과 이더리움(ETH)은 오랫동안 시가총액 면에서 암호화폐 왕인 비트코인(BTC) 옆에서 2위 자리를 놓고 다투어 왔다. 2018년 말 2위 암호화폐가 여러 차례 자리를 바꾸었지만, 2019년 현재 2위의 자리는 이더리움이 차지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리플의 138억 달러와 비교하여 현재 시가총액이 175억 달러가 넘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반면에 암호화폐의 인기를 측정하는 데 사용된 구글 트렌드에서는 다른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다.
(Ripple’s XRP cryptocurrency and Ethereum (ETH) have long been battling each other for the #2 spot right next to the crypto king, Bitcoin (BTC), in terms of market capitalization. While the 2 runner-up cryptos swapped spots a number of times towards the end of 2018, Ethereum has remained in 2nd place for the whole of 2019.)

 

▲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 "영국에서 직불 카드 출시... 암호화폐 결제 편의성 높인다“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base)는 고객들이 비트코인, 이더리움, 라이트코인 등 암호화폐로 상점과 온라인에서 쉽게 결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30일 영국에서 직불카드를 출시했다고 4월 11일(현지시간) CNBC가 보도했다. 코인베이스 카드는 사용자의 코인베이스 계정과 직접 동기화하는 비접촉식 비자 직불 카드다. 코인베이스 영국 지부장 제산 페로즈(Zeeshan Feroz)는 런던에서 CNBC와의 인터뷰에서 “이 카드는 전 세계 어느 소매점에서든 받아들여질 것”이라고 말하며 그는 이 카드가 사용자들에게 하나의 공통 플랫폼에서 암호화폐를 사용하고 투자할 수 있는 능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암호화폐 생태계가 투자 측면보다 훨씬 더 많기 때문에 실제로 암호화폐를 보관하고 상호 작용할 수 있다는 것에는 실질적인 이점이 있다”고 말했다. 대신 코인베이스를 이용자들에게 영국 파운드와 같은 법정화폐를 이더리움과 같은 암호화폐로 전환시키기 위해 약 2.5%의 소액 수수료를 부과한다. 따라서 사용자들은 새로운 코인베이스 카드 앱을 통해 결제에 어떤 암호화폐 지갑을 사용할지 결정할 수 있고, 선택한 암호화폐는 고객의 코인베이스 계정에서 인출된다고 덧붙였다.
(Digital currency exchange Coinbase launched a debit card in the U.K. on Thursday to make it easier for customers to pay in stores and online with cryptocurrencies like bitcoin, ethereum and litecoin.)

 

▲ 펀드스트랫 공동창업자 톰 리 "비트코인 3천 달러까지 하락 후 반등할 것“

펀드스트랫(Fundstrat) 공동 창업자 톰 리(Tom Lee)가 4월 11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지난 2일 비트코인(BTC) 고통지수(Misery Index)가 2016년 6월 이후 최고치인 ’89’를 기록했고, 반면에 비트코인 고통지수가 ’67’를 상회할 때 비트코인 가격은 평균 25% 하락했다”고 말했다. 그는 따라서 “중요한 것은 비트코인 고통지수가 67에 도달하면 비트코인의 약세가 3,000 달러로 끝날 것이라는 증거가 된다고 밝혔다.
(The main takeway is that BMI reaching 67 is further evidence the bear market for Bitcoin likely ended at $3,000)

 

▲ 日 미쓰비시UFJ금융, 2019년 스테이블 코인 발행 예정

세계 5위 은행(금융지주회사)인 일본 미쓰비시UFJ파이낸셜 그룹(이하, MUFG)은 “올해 내 디지털통화 MUFG코인을 발행할 예정”이라고 4월 9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재팬에서 보도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재팬에 따르면, 새로 임명된 마이크 가네츠구(Mike Kanetsugu) MUFG 총재는 “아사히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MUFG는 일본에서 가장 큰 금융회사로, 일본은행으로는 처음으로 암호화폐를 발행할 예정이며, 특히 일본 엔화에 1:1로 고정되어 있는 블록체인 기반의 스테이블 코인이 될 예정이다. 이 자산은 고객이 은행 예금을 자동으로 스테이블 코인으로 전환하는 앱을 내려받는 등 통화기능에 중점을 두고 설계됐다. 
(Japanese bank holding and financial services company Mitsubishi UFJ Financial Group (MUFG), the fifth largest bank in the world, is set to put its digital currency MUFG Coin into practical use later this year. The news was reported by Cointelegraph Japan on April 9.)

[코인코드 제공/본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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