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드라마 시청률 순위] 왼손잡이 아내 15.6% 1위, 여름아 부탁해 15.4%,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2부 7.7%,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1부 6.8%, 어비스 인물관계도 2.7% 시청률 기록

[8일 드라마 시청률 순위] 왼손잡이 아내 15.6% 1위, 여름아 부탁해 15.4%,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2부 7.7%,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1부 6.8%, 어비스 인물관계도 2.7% 시청률 기록

(7일 일간 기준) 드라마 시청률 순위 1위에 "왼손잡이 아내"이 기록했다.

8일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7일 일간 기준 드라마 시청률 순위 1위를 지상파 "왼손잡이 아내(시청률 15.6%, KBS2)", 종합편성 "바람이 분다 - 너와 내가 우리였던 그 날처럼(시청률 1.6%, JTBC)", 케이블 "어비스" 각각 차지했다.

지상파 드라마 시청률 순위는 1위를 왼손잡이 아내(시청률 15.6%, KBS2)로 기록했다. 드라마 별 시청률 순위는 여름아 부탁해(시청률 15.4%, KBS1),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2부(시청률 7.7%, MBC),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1부(시청률 6.8%, MBC). 용왕님 보우하사(시청률 6.5%, MBC), 국민 여러분! 2부(시청률 6%, KBS2), 수상한 장모(시청률 5.6%, SBS), 국민 여러분! 1부(시청률 5%, KBS2), 용왕님 보우하사 (재방송)(시청률 4.1%, MBC). 여름아 부탁해 (재방송)(시청률 3.1%, KBS2), 여름아 부탁해 (재방송)(시청률 3.1%, KBS2), 초면에 사랑합니다 1부(시청률 3%, SBS),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4부 (재방송)(시청률 1.2%, MBC), 국민 여러분! (재방송)(시청률 0.8%, KBS2),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3부 (재방송)(시청률 0.7%, MBC),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1부 (재방송)(시청률 0.7%, MBC),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2부 (재방송)(시청률 0.6%, MBC), (시청률 0%, ), (시청률 0%, ), (시청률 0%, ) 순으로 랭크됐다. 

종합편성 드라마 시청률 순위는 1위를 바람이 분다 - 너와 내가 우리였던 그 날처럼(시청률 1.6%, JTBC)로 기록했다. 드라마 별 시청률 순위는 바람이 분다 - 너와 내가 우리였던 그 날처럼(시청률 1.6%,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 2 (스페셜)(시청률 0.3%,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 2 (스페셜)(시청률 0.1%, JTBC) 순으로 랭크됐다. 

케이블 드라마 시청률 순위는 1위를 어비스(시청률 2.7%, tvN)로 기록했다. 특히 어버스 인물관계도에 관심이 집중된다. 드라마 별 시청률 순위는 어비스(시청률 2.7%, tvN), 보이스 시즌3 (재방송)(시청률 0.9%, OCN),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재방송)(시청률 0.8%, KBS Drama). 왼손잡이 아내 (재방송)(시청률 0.8%, KBS Drama),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재방송)(시청률 0.6%, KBS Drama),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재방송)(시청률 0.6%, KBS Drama), 구해줘 2 (재방송)(시청률 0.6%, OCN), 강남스캔들 (재방송)(시청률 0.6%, SBS Plus).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재방송)(시청률 0.5%, KBS Drama), 보이스 시즌3 (재방송)(시청률 0.5%, OCN), 이산 (재방송)(시청률 0.5%, CNTV), 용왕님 보우하사 (재방송)(시청률 0.4%, MBC 드라마넷), 구해줘 2 (재방송)(시청률 0.4%, OCN), 전원일기 2부 (재방송)(시청률 0.4%, KTV국민방송),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재방송)(시청률 0.4%, MBC 드라마넷), 국민 여러분! (재방송)(시청률 0.4%, KBS Drama), 응답하라 1994 (재방송)(시청률 0.4%, O tvN), 서울 뚝배기 (재방송)(시청률 0.4%, KTV국민방송), 이몽 (재방송)(시청률 0.4%, MBC 드라마넷), 녹두꽃 (재방송)(시청률 0.4%, SBS Plus) 순으로 랭크됐다. 종영이 몇부작 남지 않은 드라마 남은 회차에 출연하는 배우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시청률 상위의 프로그램은 결말을 예측한 스포일러(스포)의 퍼지는 것은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는 반증으로 스포로 인해 시청률이 높아질 지 귀추가 모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