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기관 순매수 Top 10] KODEX 레버리지 281억, KB금융 76억, LG화학 43억, 한국카본 27억 기관 순매수 나서…코스닥 시장에서는 동성화인텍, 테스나, 솔브레인 상위 종목으로 장 마감.

[6일 기관 순매수 Top 10] KODEX 레버리지 281억, KB금융 76억, LG화학 43억, 한국카본 27억 기관 순매수 나서…코스닥 시장에서는 동성화인텍, 테스나, 솔브레인 상위 종목으로 장 마감.

기관은 6일 하루에 KODEX 레버리지 주식 약 281억원어치를 순매수 해 6일 기관 순매수 종목 1위를 차지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기관 순매수 금액이 가장 많은 종목으로 KODEX 레버리지, 한국조선해양, 엔씨소프트, 삼성중공업, 신한지주 순으로 기록하며 장을 마쳤다. 

기관은 KODEX 레버리지 주식 2443천주, 한국조선해양 118천주, 엔씨소프트 24천주, 삼성중공업 1306천주, 신한지주 228천주, KODEX 코스닥150 레버리지 1082천주, KB금융 189천주, 하나금융지주 196천주, 현대건설 135천주, 셀트리온 33천주를 순매수했다. 기관 순매수,순매도 상위 종목은 주가(주식가격)가 탄력적이어서 주가(주식가격) 흐름에도 변화를 준 것으로 보인다. 

기관이 순매수한 금액 기준으로 보면 KODEX 레버리지 주식 약 281억원, 한국조선해양 약 139억원, 엔씨소프트 약 130억원, 삼성중공업 약 104억원, 신한지주 약 95억원, KODEX 코스닥150 레버리지 약 77억원, KB금융 약 76억원, 하나금융지주 약 66억원, 현대건설 약 57억원, 셀트리온 약 53억원 순으로 높았다. 

이 밖에 10위에서 20위 기관 순매수 종목으로는 LG화학 (13천주,  약 43억원), SK텔레콤 (17천주,  약 41억원), 삼성SDI (13천주,  약 32억원), 기업은행 (253천주,  약 31억원), LG디스플레이 (212천주,  약 30억원), 한국카본 (342천주,  약 27억원), SK (13천주,  약 26억원), SK이노베이션 (16천주,  약 25억원), 현대중공업지주 (7천주,  약 24억원), 현대미포조선 (46천주,  약 19억원) 종목이 상위에 올랐다. 

코스닥 시장에서 기관 순매수 상위 종목은 동성화인텍, 테스나, 솔브레인, 아이디스, 다산네트웍스, 유니테스트, 원익IPS, 레이, HB테크놀러지, 덕산테코피아 순으로 기록했다. 

기관은 6일 동성화인텍 (231천주,  약 21억원), 테스나 (47천주,  약 18억원), 솔브레인 (26천주,  약 18억원), 아이디스 (49천주,  약 16억원), 다산네트웍스 (153천주,  약 13억원), 유니테스트 (102천주,  약 12억원), 원익IPS (47천주,  약 12억원), 레이 (37천주,  약 11억원), HB테크놀러지 (314천주,  약 10억원), 덕산테코피아 (52천주,  약 9억원) 종목을 순매수 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순매수 10위대 종목으로는 에치에프알 (32천주,  약 8억원), 에이치엘사이언스 (10천주,  약 8억원), SFA반도체 (296천주,  약 8억원), KG이니시스 (44천주,  약 7억원), 셀리버리 (16천주,  약 7억원), 에스에프에이 (13천주,  약 5억원), 코오롱생명과학 (33천주,  약 5억원), 영우디에스피 (336천주,  약 5억원), 올릭스 (13천주,  약 4억원), 와이엠티 (15천주,  약 4억원)  순으로 기관 순매수가 높았다. 기관 순매수,순매도 상위 종목은 주가(주식가격)가 탄력적이어서 주가(주식가격) 흐름에도 변화를 준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전거래일 기준 코스피 기관 순매수 상위 종목 종목은  삼성전자 (1765천주,  약 802억원), KODEX 레버리지 (4628천주,  약 530억원), 삼성전기 (410천주,  약 401억원), 롯데케미칼 (92천주,  약 214억원), POSCO (65천주,  약 141억원), 한국조선해양 (99천주,  약 113억원), 아모레퍼시픽 (72천주,  약 101억원), KODEX 코스닥150선물인버스 (1139천주,  약 98억원), SK하이닉스 (119천주,  약 98억원), 신한 레버리지 천연가스 선물 ETN(H) (884천주,  약 88억원)이다. 

이어 신한지주 (167천주,  약 68억원), SK이노베이션 (39천주,  약 63억원), 하나금융지주 (190천주,  약 63억원), 삼성중공업 (713천주,  약 55억원), LG디스플레이 (360천주,  약 51억원), 삼성전자우 (125천주,  약 47억원), 삼성증권 (118천주,  약 42억원), 현대위아 (84천주,  약 41억원), 케이씨텍 (197천주,  약 36억원), ARIRANG 고배당주 (286천주,  약 32억원)  종목이 기관 순매수를 기록했다. 

전거래일 기준 코스닥 기관 상위 종목 종목은  AP시스템 (199천주,  약 58억원), 원익IPS (196천주,  약 52억원), 에스에프에이 (121천주,  약 50억원), 테스 (245천주,  약 42억원), 아이디스 (138천주,  약 41억원), 동진쎄미켐 (198천주,  약 30억원), HB테크놀러지 (936천주,  약 30억원), 셀트리온헬스케어 (65천주,  약 29억원), 비에이치 (128천주,  약 21억원), 스튜디오드래곤 (32천주,  약 21억원)이다. 

이어 메지온 (20천주,  약 19억원), 아이씨디 (144천주,  약 19억원), 엠씨넥스 (87천주,  약 16억원), 덕산네오룩스 (71천주,  약 15억원), 티씨케이 (26천주,  약 14억원), 유니테스트 (115천주,  약 14억원), 하나머티리얼즈 (102천주,  약 14억원), 유진테크 (99천주,  약 13억원), 메가스터디교육 (39천주,  약 13억원), 원익홀딩스 (303천주,  약 13억원)  종목이 기관 순매수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