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리나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채리나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채리나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언니 잠실간다 . . 오늘 져도 실망하지 않겠어!! 울 선수 감독 코치분들 모두가 열정을 다해 열심히 해준걸 가까이서 보면서 누구보다 잘 아니까!! . . 이 언니는 유광점퍼도 꺼냈다!! 가즈아~~~~ . . LG트윈스 . .”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우와점퍼멋진데요”, “유광점퍼가 진리죠”, “내사랑 언니 넘 귀욤귀욤”, “LG 화이팅”, “아쉬워요” 등으로 다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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