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기관 순매수 Top 10] KODEX 200 367억, 휠라코리아 126억, TIGER 200 84억, 넷마블 51억 기관 순매수 나서…코스닥 시장에서는 스튜디오드래곤, 오스템임플란트, 원익IPS 상위 종목으로 장 마감.

[31일 기관 순매수 Top 10] KODEX 200 367억, 휠라코리아 126억, TIGER 200 84억, 넷마블 51억 기관 순매수 나서…코스닥 시장에서는 스튜디오드래곤, 오스템임플란트, 원익IPS 상위 종목으로 장 마감.

기관은 31일 하루에 KODEX 200 주식 약 367억원어치를 순매수 해 31일 기관 순매수 종목 1위를 차지했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기관 순매수 금액이 가장 많은 종목으로 KODEX 200, KODEX 레버리지, 삼성전자, 카카오, NAVER 순으로 기록하며 장을 마쳤다. 

기관은 KODEX 200 주식 1321천주, KODEX 레버리지 2704천주, 삼성전자 626천주, 카카오 213천주, NAVER 163천주, 삼성물산 136천주, 휠라코리아 210천주, KODEX 코스닥150선물인버스 1407천주, LG화학 35천주, KBSTAR 200 361천주를 순매수했다. 기관 순매수,순매도 상위 종목은 주가(주식가격)가 탄력적이어서 주가(주식가격) 흐름에도 변화를 준 것으로 보인다. 

기관이 순매수한 금액 기준으로 보면 KODEX 200 주식 약 367억원, KODEX 레버리지 약 342억원, 삼성전자 약 321억원, 카카오 약 303억원, NAVER 약 266억원, 삼성물산 약 136억원, 휠라코리아 약 126억원, KODEX 코스닥150선물인버스 약 110억원, LG화학 약 109억원, KBSTAR 200 약 100억원 순으로 높았다. 

이 밖에 10위에서 20위 기관 순매수 종목으로는 TIGER 200 (305천주,  약 84억원), 코스맥스 (100천주,  약 79억원), 녹십자 (49천주,  약 61억원), 한국전력 (224천주,  약 57억원), F&F (57천주,  약 56억원), 넷마블 (57천주,  약 51억원), 한국콜마 (99천주,  약 48억원), 신한지주 (111천주,  약 47억원), LG생활건강 (4천주,  약 45억원), 일진머티리얼즈 (112천주,  약 43억원) 종목이 상위에 올랐다. 

코스닥 시장에서 기관 순매수 상위 종목은 스튜디오드래곤, 오스템임플란트, 원익IPS, 텔콘RF제약, 이오테크닉스, 에스엠, 바이오솔루션, 연우, 젬백스, 케이엠더블유 순으로 기록했다. 

기관은 31일 스튜디오드래곤 (71천주,  약 56억원), 오스템임플란트 (80천주,  약 31억원), 원익IPS (81천주,  약 28억원), 텔콘RF제약 (383천주,  약 24억원), 이오테크닉스 (24천주,  약 23억원), 에스엠 (62천주,  약 23억원), 바이오솔루션 (77천주,  약 22억원), 연우 (89천주,  약 21억원), 젬백스 (84천주,  약 21억원), 케이엠더블유 (35천주,  약 19억원) 종목을 순매수 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순매수 10위대 종목으로는 파라다이스 (79천주,  약 14억원), RFHIC (40천주,  약 14억원), 덕산네오룩스 (58천주,  약 13억원), 인터플렉스 (74천주,  약 12억원), 와이솔 (83천주,  약 12억원), SKC코오롱PI (34천주,  약 11억원), 헬릭스미스 (12천주,  약 11억원), APS홀딩스 (113천주,  약 10억원), 덱스터 (101천주,  약 8억원), 와이지엔터테인먼트 (28천주,  약 7억원)  순으로 기관 순매수가 높았다. 기관 순매수,순매도 상위 종목은 주가(주식가격)가 탄력적이어서 주가(주식가격) 흐름에도 변화를 준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전거래일 기준 코스피 기관 순매수 상위 종목 종목은  넷마블 (277천주,  약 249억원), 아모레퍼시픽 (110천주,  약 187억원), 삼성SDI (55천주,  약 128억원), 호텔신라 (156천주,  약 120억원), 엔씨소프트 (23천주,  약 117억원), 한국전력 (444천주,  약 114억원), NAVER (58천주,  약 89억원), 제이콘텐트리 (161천주,  약 60억원), 포스코케미칼 (96천주,  약 46억원), 삼성엔지니어링 (258천주,  약 45억원)이다. 

이어 신세계 (18천주,  약 42억원), KODEX 코스닥150 레버리지 (469천주,  약 40억원), 한국콜마 (83천주,  약 38억원), 삼성에스디에스 (16천주,  약 33억원), KODEX 200선물인버스2X (439천주,  약 32억원), NH투자증권 (255천주,  약 31억원), 일진머티리얼즈 (72천주,  약 27억원), 신세계인터내셔날 (14천주,  약 27억원), 신한지주 (60천주,  약 26억원), 코스맥스 (35천주,  약 25억원)  종목이 기관 순매수를 기록했다. 

전거래일 기준 코스닥 기관 상위 종목 종목은  스튜디오드래곤 (173천주,  약 132억원), 펄어비스 (47천주,  약 104억원), 에스엠 (134천주,  약 49억원), 와이지엔터테인먼트 (133천주,  약 35억원), 젬백스 (95천주,  약 20억원), JYP Ent. (74천주,  약 17억원), 웹젠 (85천주,  약 15억원), 위메이드 (48천주,  약 14억원), 네오위즈 (75천주,  약 13억원), 컴투스 (13천주,  약 12억원)이다. 

이어 유니테스트 (69천주,  약 10억원), 인터플렉스 (51천주,  약 8억원), KH바텍 (44천주,  약 7억원), 세경하이테크 (12천주,  약 6억원), 대주전자재료 (36천주,  약 6억원), 오스템임플란트 (15천주,  약 5억원), 와이엠티 (14천주,  약 5억원), 천보 (8천주,  약 5억원), 파워로직스 (47천주,  약 4억원), 심텍 (44천주,  약 4억원)  종목이 기관 순매수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