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기관 순매수 Top 10] NAVER 182억, KODEX 200 63억, 신한 레버리지 천연가스 선물 ETN(H) 49억, 제이콘텐트리 27억 기관 순매수 나서…코스닥 시장에서는 스튜디오드래곤, 이오테크닉스, 솔브레인 상위 종목으로 장 마감.

기관은 1일 하루에 NAVER 주식 약 182억원어치를 순매수 해 1일 기관 순매수 종목 1위를 차지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기관 순매수 금액이 가장 많은 종목으로 NAVER, 엔씨소프트, 휠라코리아, KODEX 코스닥150 레버리지, 카카오 순으로 기록하며 장을 마쳤다. 

기관은 NAVER 주식 109천주, 엔씨소프트 29천주, 휠라코리아 238천주, KODEX 코스닥150 레버리지 1326천주, 카카오 78천주, KBSTAR 200 251천주, KODEX 200 230천주, 지누스 70천주, KODEX 레버리지 421천주, 삼성물산 51천주를 순매수했다. 기관 순매수,순매도 상위 종목은 주가(주식가격)가 탄력적이어서 주가(주식가격) 흐름에도 변화를 준 것으로 보인다. 

기관이 순매수한 금액 기준으로 보면 NAVER 주식 약 182억원, 엔씨소프트 약 153억원, 휠라코리아 약 143억원, KODEX 코스닥150 레버리지 약 115억원, 카카오 약 113억원, KBSTAR 200 약 69억원, KODEX 200 약 63억원, 지누스 약 60억원, KODEX 레버리지 약 53억원, 삼성물산 약 51억원 순으로 높았다. 

이 밖에 10위에서 20위 기관 순매수 종목으로는 신한 레버리지 천연가스 선물 ETN(H) (535천주,  약 49억원), 하이트진로 (138천주,  약 40억원), HANARO 고배당 (431천주,  약 38억원), 오리온 (27천주,  약 30억원), 기아차 (68천주,  약 28억원), 제이콘텐트리 (71천주,  약 27억원), 삼성 레버리지 천연가스 선물 ETN (272천주,  약 26억원), 삼성SDI (10천주,  약 24억원), 한국항공우주 (61천주,  약 23억원), 호텔신라 (29천주,  약 23억원) 종목이 상위에 올랐다. 

코스닥 시장에서 기관 순매수 상위 종목은 스튜디오드래곤, 이오테크닉스, 솔브레인, CJ ENM, 에치에프알, 메디톡스, 세경하이테크, 펄어비스, RFHIC,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순으로 기록했다. 

기관은 1일 스튜디오드래곤 (57천주,  약 44억원), 이오테크닉스 (23천주,  약 22억원), 솔브레인 (26천주,  약 20억원), CJ ENM (12천주,  약 20억원), 에치에프알 (84천주,  약 19억원), 메디톡스 (5천주,  약 17억원), 세경하이테크 (29천주,  약 16억원), 펄어비스 (8천주,  약 16억원), RFHIC (39천주,  약 15억원), 와이지엔터테인먼트 (54천주,  약 14억원) 종목을 순매수 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순매수 10위대 종목으로는 에스엠 (37천주,  약 13억원), 연우 (43천주,  약 10억원), 오이솔루션 (17천주,  약 8억원), 네오위즈 (48천주,  약 8억원), 켐트로닉스 (55천주,  약 8억원), 아톤 (19천주,  약 7억원), 지노믹트리 (36천주,  약 7억원), SFA반도체 (208천주,  약 7억원), 디케이티 (51천주,  약 6억원), 슈프리마 (26천주,  약 6억원)  순으로 기관 순매수가 높았다. 기관 순매수,순매도 상위 종목은 주가(주식가격)가 탄력적이어서 주가(주식가격) 흐름에도 변화를 준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전거래일 기준 코스피 기관 순매수 상위 종목 종목은  KODEX 200 (1321천주,  약 367억원), KODEX 레버리지 (2704천주,  약 342억원), 삼성전자 (626천주,  약 321억원), 카카오 (213천주,  약 303억원), NAVER (163천주,  약 266억원), 삼성물산 (136천주,  약 136억원), 휠라코리아 (210천주,  약 126억원), KODEX 코스닥150선물인버스 (1407천주,  약 110억원), LG화학 (35천주,  약 109억원), KBSTAR 200 (361천주,  약 100억원)이다. 

이어 TIGER 200 (305천주,  약 84억원), 코스맥스 (100천주,  약 79억원), 녹십자 (49천주,  약 61억원), 한국전력 (224천주,  약 57억원), F&F (57천주,  약 56억원), 넷마블 (57천주,  약 51억원), 한국콜마 (99천주,  약 48억원), 신한지주 (111천주,  약 47억원), LG생활건강 (4천주,  약 45억원), 일진머티리얼즈 (112천주,  약 43억원)  종목이 기관 순매수를 기록했다. 

전거래일 기준 코스닥 기관 상위 종목 종목은  스튜디오드래곤 (71천주,  약 56억원), 오스템임플란트 (80천주,  약 31억원), 원익IPS (81천주,  약 28억원), 텔콘RF제약 (383천주,  약 24억원), 이오테크닉스 (24천주,  약 23억원), 에스엠 (62천주,  약 23억원), 바이오솔루션 (77천주,  약 22억원), 연우 (89천주,  약 21억원), 젬백스 (84천주,  약 21억원), 케이엠더블유 (35천주,  약 19억원)이다. 

이어 파라다이스 (79천주,  약 14억원), RFHIC (40천주,  약 14억원), 덕산네오룩스 (58천주,  약 13억원), 인터플렉스 (74천주,  약 12억원), 와이솔 (83천주,  약 12억원), SKC코오롱PI (34천주,  약 11억원), 헬릭스미스 (12천주,  약 11억원), APS홀딩스 (113천주,  약 10억원), 덱스터 (101천주,  약 8억원), 와이지엔터테인먼트 (28천주,  약 7억원)  종목이 기관 순매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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